지역적인 한계를 탈피하기 위하여 1997년 2월 부산사무소를 설립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경인지역 및 영호남지역을 비롯한 전국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국내 유수의 대형 보험사와 "제1종/제2종 손해액 및 보험금 사정업무"에 대한 위임계약을 체결하여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또한 1996년 설립당시 전 세계적인 지점망을 갖추고 있는 영국의 "W. K. WEBSTER & CO."사와 업무협정을 체결하여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해난사고와 해상사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를 국내외의 관련 업계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풍부한 자질과 다양한 해상경험을 가진 전문인력 보유로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 수준 높은 손해사정과 검정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해상클레임 및 해상보험에 대한 풍부한 KNOW-HOW를 갖춘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해운 및 해상보험에 업무를 특화하여 현재 국내 독립손해사정업체 중 가장 활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간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함과 동시에 외국의 고객들로부터는 더욱 신뢰와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